[경기 수원편 주요 서술자] 윤다비 新宿三丁目 (설정들) [F-13]

"... 현실을 직시해!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은 빠르게 소식을 보도하는 것 보다 정확하게 소식을 보도하는게 우선이라는거 몰라?!"
  -  2017년 12월, 경기도 수원시. 블랙박스 녹취 내역 中

[신상 정보]
 - 1993년 4월 7일,  RH+A, 경기도 구리시 출신. 소설 기준 나이 25.

 -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과정 조기수료,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5기 졸업생

[뒷 배경]
 - 윤다비는 한겨레의 편집기자입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남양주경찰서 형사과에 소속되어있는 형사였지만,  그녀가 6살이 되던 해에 2000년대의 연쇄 살인사건중 하나였던 구리 대학생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다 살인마에게 살해당하게 됩니다.

그녀의 부모님이 필사적으로 남긴 수첩의 내용으로 살인마가 잡히게 되자 이 사건은 화제에 오르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녀는 이제 갈곳을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동료들의 도움으로 남양주에 살고 있던 외가에 위탁되게 됩니다.

외가에서 살게 된 윤다비는 처음은 우울증에 걸린것처럼 무기력했습니다. 심지어 유치원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보이자 당시 유치원 교사는 법정대리인인 외숙부쪽이 학대를 일삼는줄 알고 그녀에게 몇번 물어보기는 했지만, 그럴때마다 나오는건 눈물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그녀가 중학생이 되자, 진로를 정해야 할 시기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자신의 부모님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 같은 사람들을 벌하기 위해 경찰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 신문을 보며 사회를 이해하고, 법률 서적을 끼고 다니며 경찰로서 알아야 할 법률을 독해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살던 곳에 있던 높은 산들을 정복하며 운동신경을 점점 늘려나갑니다.

그래서 읽었던 독서 활동들이 영향을 끼쳤는지는 몰라도 동두천에 있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방송쪽으로 같이 가게 되는 친구인 안소은을 만나게 됩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그녀에게 안소은은 대한민국 경찰계가 썩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윤다비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자신을 도와줬던 경찰계가 썩어들어가는걸 막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겪었던 사건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기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진로를 바꾸게 되자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했고, 윤다비는 그것에 마땅한 대가를 치른 끝에 서울에 위치한 재야 인사들이 많이 나왔다는 성공회 계열 대학교에 합격하게 됩니다.

성공회 계열 대학교는 학풍에 맞게 진보적인 분야를 추구하는 것으로 진보 계열 인사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그녀는 그런 학풍의 영향을 받아 정치, 사회 가리지 않고 공부 했으며, 그 결과 3학년 2학기 때에 논문으로 제출한 당시 사회상과 정치와 연관 지어 분석한 논문은 2017년 12월까지도 교수들 입을 오르락 내리락 했을 정도입니다.

이후 논문을 본 대학교 교수진들은 그녀에게 석사 과정을 제의했지만, 그녀가 목표 했던것은 교수가 아니라 기자였기에 정중히 거절하고, 4학년 1학기 부터 취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3학년 2학기 부터 당시 논문을 보고 윤다비를 눈여겨 보고 있었던 한겨레에 그녀가 원서를 넣자, 바로 현장평가까지 별탈 없이 통과 하게 됩니다.

현장평가가 끝나고, 최종면접에 접어들자 면접관들은 현장평가에서 취재한 기사, 기사를 취재하며 생겼던 시행착오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그녀는 시행착오에 대해서는 그 시행착오를 통해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답변했고, 그 기사를 쓰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비추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면접관들은 그 질문 이후로 평이한 질문만 물어본 다음, 최종 면접이 끝났습니다. 윤다비는 기사에 대한 대답에서 감점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시행착오에 대한 질문에서 좋은 대답을 했기에 한겨레 입사 시험에서 합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사에 대해 면접관들은 중립성에 대한 여부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고, 이것은 인사팀에 정해져 그녀는 편집부에 배치되게 됩니다.

윤다비는 교수진들의 조기졸업증을 받고, 9월부터 한겨레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년간은 데스크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중점으로 편집했고, 현재도 그녀는 이것이 정의 구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믿고 있는 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격]
- 항상 매사에 진지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우선시합니다.

- 유다인과 같이 진실을 묵인하려는 행위를 제일 싫어하지만,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직접적으로 공개하려는 그녀와는 달리 최대한 진정성 있게 설득하거나, 아니면 이러한 사실을 아는 다른 사람에게서 간접적으로나마 얻으려는 것으로 봐서는 질서 중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징]
- 취재 기자를 노렸던 그녀답게, 그녀의 집필 능력은 기자로 입사한 신입사원들 중에서도 거의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씁니다.

-같은 언론 계열 종사자인 유다인, 안소은과 같이 네이트온 단톡방까지 파놨을 정도로 친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취미]
- 운동을 위해 틈틈히 사이클도 타고, 체육관에 가서 2시간씩 운동도 한다고 합니다.

[외모]
-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의 머리색을 가지고 있으며, 유순한 눈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 다른 기자들과 마찬가지로 머리 관리할 틈이 없기에 항상 올림머리를 하고 다닙니다.

[기타]
- 경기 [수원] 편의 서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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