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 주요 서술자] 안민정 新宿三丁目 (설정들) [F-13]

"부산 경찰입니다, 차량 옆으로 세워요!"
- 2016년 3월, 3.1절 폭주족 단속 당시. 블랙박스 녹화본 中

[신상 정보]
- 1992년 9월 7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출신. RH+B, 17년 기준 나이 26. 18년 기준 27.

- 경찰대학 법학과 학사 과정 수료,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고등학교 11기 졸업생

[뒷 배경]
- 안민정은 부산 토박이 출신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녀가 자란 부산 사하구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지역이였기에 자연스럽게 여러 사건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던 아버지는 어느날 '항상 모든 사람들을 공정하게 보며, 생활 속에서 정의를 구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고 그녀에게 첨언해 주었는데, 바로 이 말이 그녀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후 학교에 들어가서도 자신의 아버지가 해주었던 말을 항상 기억하며 실천에 옮긴 그녀는 중학교에 올라갈 나이가 되는 때에 큰 사건을 겪게 됩니다. 바로 그녀가 사는 지역 바로 밑 지역인 사상구에서 아동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 것이였습니다. 그녀는 그 사건을 보며 그 가해자에 대한 분노를 느꼈으며, 이후 자신의 진로를 정의로운 일을 행할 수 있는 경찰로 잡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 그녀는 중학교에 올라와서 부터 체력부터 기르기 시작합니다. 보수적이였던 어머니를 설득해 태권도와 유도 같은 다양한 무술을 배우며 체력을 향상시켰으며,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과학과 수학 같은 자연 계열 과목에 열중하여 다른것은 중하위권으로 떨어지더라도 이 과목들만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쏟아 붓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그녀는 다른 교사진들도 예상했던 것처럼 경찰대를 비롯한 경찰 관련 학과에 원서를 집어 넣었으며, 학교의 교사들도 모두 그녀가 경찰이 되기 위해 많은 행동과 자기계발을 해온 것을 알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그녀를 지원해줍니다.

경찰대와 그녀는 연관이 있었는지, 다른 경찰행정학과가 있는 학교는 모두 서류에서 탈락한 반면, 경찰대는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1차 시험에서 무난히 합격하여 2차 시험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2차 시험 당일, 그녀는 서류를 제출한 이후 바로 체력검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오래달리기에서 너무 무리했던 나머지 마지막 악력 측정 단계에서 탈락할 뻔했지만, 무술을 배웠던 그녀는 겨우 악력을 커트라인까지 끌어올린 덕분에 면접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이는 수능 성적도 뒷받침 해준 덕에 결국 합격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경찰대에 진학한 그녀는 그곳에서 경찰이 할수 있어야 하는 능력들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의 최대 약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운전이였습니다. 면허를 따는데에는 성공 했지만 워낙 서투르게 운전해서 경찰 동기들 모두 그녀를 보고는 '추격을 하다가 바로 뒤를 잡힐것 같다'며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렇게 졸업해서 부산지방경찰청으로 발령받기 전까지, 그녀는 경찰대에서 계속 배우며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부산경찰이 되었을 때 큰 도움이 되게 됩니다.

부산지방경찰청으로 발령 받았을 때, 그녀는 형사과나 수사과 같은 범죄자들과 싸울수 있는 부서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인사계는 그녀의 능력을 과소평가 했고, 결국 그녀가 들어오게 된 부서는 교통과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는 여자라고 자신을 무시하는 인사계 사람들에게 크게 분노했습니다. 이후 따지려고 생각도 했지만 오히려 이게 더 좋은 기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수긍합니다. 수긍 한 그녀는 교통과에서 자신의 능력들을 보여주며 언젠가는 범죄자들과 싸울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격]
- 부산 시민들처럼 메사 모든 일에 열정적이지만 범죄자를 다룰 때나 사건에 있어서는 냉철합니다.

- 하지만 다른 지인들, 동료들이나 일반 시민들과 소통하거나 있을 때는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항상 웃긴다고 해서 고등학교 당시 별명이 코미디언이기도 했습니다.

[취미]
- 해운업에 종사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바다낚시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주로 낚시하는 곳은 가까운 다대포부터 먼 인천까지 다양합니다.

[특징]
- 중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은 능력대로 판단 해야 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어 정보계도 그녀의 성향은 예측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항상 그녀의 아버지가 어릴때 자신에게 해 준 여러가지 조언을 머릿속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해자 차량이 부산 앞바다로 돌진하던 때 자신의 경찰차를 이용해 정 반대방향으로 쳐서 가해자를 살리기도 했을 정도로 정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태도도 보입니다.

- 부산 경찰들은 그녀가 본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곳이 검찰청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그녀의 능력은 일반 경찰들을 상회합니다.

- 한국어를 포함한 3개국어가 가능합니다. 한국어를 제외한 외국어들은 각각 일본어, 영어입니다.

- 패션 감각이 살짝 부족한지 작년에 유행했던 옷을 주로 입는다고 합니다.

[외모]
- 목까지 내려오는 단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색은 짙은 갈색과 검정색이 섞인 형상입니다. 눈색은 검정색입니다.

- 키는 180, 몸무게는 65kg로 전반적으로 키가 다른 부산 경찰들보다 커서 다른 민원인들이 놀랄 때도 있다고 합니다.

- 교통과 경찰이라 그런지 야외근무가 많아 피부가 살짝 타있는데, 원래는 좀 밝은 톤이였다고 합니다.

[기타]
- 부산편의 서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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